일주일간 매일 아침 홈메이드의 맛있는 빵을 먹는 행복을 누렸다. 그 중에 이 베이글 샌드위치는 그야말로 최고였다.

거의, 언제나, 몹쓸 식탐으로 인해 음식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는 여유를 갖는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.
그러나 이번 여행에선 (감히 스스로 말하건데) 나는 꽤 분발했다.   



  1.   2009.07.17 10:57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웅...저걸앞에 두고 사진을 찍었다는건
    진짜 대단히 분발한것임.

    나도 곧 홈메이드 맛있는 아침빵을 먹어러 갑니다!!! ~ ' ^'~
  2. H씨  2009.07.17 12:04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춤추는 빨간 아자씨 늠 귀엽다. ㅋㅋㅋ
    밍밍...한가지 팁을 주자면....
    니가 올때 코스트코에서 맛있는 햄과 치즈를 사오면 베이글 샌드위치가 더~~~ 맛있어 진다는 사실! ㅋㅋㅋ
    근데...우리집에 밀가루 떨어졌다. ㅎㅎㅎ
    • tandp  2009.07.20 10:30 신고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그 햄에 그 치즈로 충분하다 사려되오만,,,고 말하려다가
      역시, 에멘탈 치즈 넣고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... ㅋㅋ

      담에 밀가뤼 한봉다리 납입하리다.

      근데 돌아와서 빵이고 뭐고 한번도 안 구웠다는. 덥다고 오븐을 못 돌리게 하시네... -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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