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낮에 냉면, 저녁에 콩국수. 오늘은 파스타. 연일 무더워서 그런지 입맛이 없어 도무지 밥을 먹을 맘이 생기질 않는다. 그나마 몸 생각한답시고 따듯한 거 먹어주자 싶어 삶아서 냉동해 두었던 병아리 콩으로 국물 자작하게 스프 만들어 파스타 넣어 버무려 완성. 자화자찬 밖에 더 되겠냐만 별 생각없이 만든거치고 꽤 맛있어서 감탄하며 먹었다는···. 입맛 없다는거 다 뻥인게야. 담엔 제대로 다시 만들어 봐야지.
 ( + memo : 3인분에 면 210g 삶았는데 양이 좀 많더라. 나 혼자면 50g 정도가 적당할 듯. )  



  1.   2009.07.22 09:28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나도 요즘 점심이나 혼자먹는 저녁은 면으로~~

    제주도 1위인 밀면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패스...
    성게국수랑 회국수는 세트로 먹어줘야되기 때문에 순위를 매길수 없지요.^^
    • tandp  2009.07.22 23:55 신고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이번에 가면 밀면 꼭 드셈~

      성게국수/회국수는 짜장면/짬뽕 시킬때 만큼의 결단력이 필요하겠더군. 하지만 섞어먹기는 사절~ ^ ^: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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